전쟁때 왜 돈보단 금이 우선일까요?
예전에 전쟁때를 보면 돈은 별쓸모가 없고 금이 많음 좋다고들 하는데....
그 이유가 먼가요???
돈도 많이 들고 있음 달러로 바꾸던가...그러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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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청렴한거북이294입니다.
돈은 그나라에서 사용하는 것이고, 그 나라가 사라진다거나 망한다면 쓸모없는 휴지조각이 됩니다.
돈의 가치는 그걸 사용하는 나라가 있어야 사용가능하고,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는 인플레가 일어나기 매우 쉽기 때문에 돈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반면에 금은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가치있는 것입니다. 금의 가격은 변동성이 매우 적으며 그 가치는 나라가 망하거나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어디서나 인정받기 때문에 변동성이 매우 큰 돈에 비해 변동성도 적고 어딜가도 인정받을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금이 더 우선시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뿔영양271입니다.
돈으란 화페는 국가가 보증하는 화폐의 개념인데 전쟁이나면 국가가 그화폐를 보증을 해주지 않으므로 종이 쪼가리가 되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