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해 달러는 강세인데.. 금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달러의 강세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금 가격은 왜 떨어지고 있는 걸까요?

전쟁과 같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안전자산 중에 하나인 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서,

결국 금 가격이 오른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 반대의 상황인 것 같은데 왜 그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강세 자체가 금값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금은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달러가 강해지면 다른 통화 보유자들이 금을 사기 더 비싸져 수요가 줄고 금값이 내려갑니다. 여기에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을 심화시키면서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어려워졌고, 금리가 높게 유지될수록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또한 주식과 코인 등에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그나마 수익이 난 금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는 이익 실현 매물도 쏟아졌습니다. 전쟁 초반엔 안전자산 수요로 금값이 급등했지만 이후 달러 강세와 금리 인상 우려가 안전자산 선호보다 더 강하게 작용하면서 하락 반전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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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으로 인해서 달러는 강세이고 금 가격은 하락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바로 달러화의 가치가 강세를 이루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전쟁보다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해 금보다 현금과 달러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금리가 높아질수록 매력이 떨어져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가지고 있는 상식으로 답변 드리면 전쟁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 할 때는 안전 자산인 금 값이 상승 하는 것이 맞지만, 이란의 경우 국제유가를 끌어올리다보니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이에따라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이자가 없는 금은 매력이 떨어져 투자 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