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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있는박각시36
위용있는박각시3623.03.12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 할까요?

요즘 기업 나오는 곳마다 다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지원하는데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 할런지 막막한데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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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3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막연하게 아무대나 지원 하기보다 내가 과연 어떤 분야를 해야할지 한번 목표를 정해보고 자기소개소라든지 이력서를 작성해서 그곳 분야에 맞게 한번 지원해보세요 그럼 합격률도 늘어나고 그분야에 대해 공부도 하게되어 취업시 도움도됩니다.


  •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요즘 스펙이 아무리 좋더라도 취직이 잘 안됩니다~계속 지원하시고 노력하다보면 좋은결과로 이어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경우에는 일단 정보를 많이 찾아보신 이후에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요셉입니다.

    옛날에는 의사, 변호사,,,사자가 좋은 직업이라했지만

    요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관심있는 일이 좋은 직업인것 같습니다.

    끈기있게 그 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두루미38입니다.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를 때에는 그냥 취업을 하셔도 괜찮아요.

    취업을 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걸 취미로 하는것이죠!

    아니면 시간을 두고 자신이 좋아하는 걸 찾아도 괜찮구요!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사실 수많은 직장인들 중 거의 대부분이라 할만큼의 많은 비율의 직장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직장을 다니지는 않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소수의 경우에도 취미와는 다르게 일로서 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없을 수 없구요.

    일단 사람은 닥치면 적응하고 무엇이든 하게는 되어 있더라구요.

    어디든 취업이 되면, 신입이니 인사 잘 하고 회사 분위기에 적응 잘 하시고, 위에서 알려주는 것 메모 잘 하고 알려준 업무에 활용하면서 적응하면 될 것입니다.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서

    개인적인 팁인데, 혹시 직장에서 윗 상사에게 혼날 경우

    ‘나는 혼났다. 개털렸다’가 아니라 ‘피드백을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상사가 꾸짖는다면

    1) 내가 뭘 잘못했다는 것인지,

    2) 그래서 다음에 나에게 바라는 행동이 무엇인지..

    이 2가지 사항에만 집중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상사가 당신에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잘못된 점을 알려주고 다음번에 그 실수를 하지 말라는데 있습니다. 피드백이 듣기 좋을 수는 없겠지만, 상사 또한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 마음 편한 일은 아닌 경우가 많구요. 저런 마인드를 가져야지 좀 더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오래 버틸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래야 앞으로 발전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