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취업을 하려고 마음 먹고 계속 지원을 하는데 도통 쉽지가 않네요.
이럴 때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안정적인 곳을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요즘은 대기업도 너 중소기업도 많이 어려워서 신입사원들은 잘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력사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너무 좋은데 들어가려 하지 마시고 일단은 경력을 쌓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무슨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지 취업관련 정보수집에
두귀를 활짝 열어두시고 절대 기죽지않고 끝까지 도전하는게 최고입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우선을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시고요..
그일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시기를 바랍니다.
그 자격증을 따게되면 아무래도 취업하기가 수월할듯하니, 기술이나 자격증을 우선 취득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우선은 학점관리를 잘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면접 때에도 무엇을 전공하였는지에 따라 특히 전공관련 질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전공분야는 기본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면접에 유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관련이 있는 분야라면 인턴십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 실무에서 하는 이이 다르기에 인턴과정에서 관심분야의 지식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그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왔다는 객관적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턴십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이 그 일을 했을 때 정말 재미있는 일인지 경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물 안 개구리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전문지식이 많은 지원자도 선호하지만 기업은 사람이 모여 있는 집단이기 때문에 개인의 인성에도 관심이 많을 수 밖에는 없습니다. 이 인성이란 것을 서류나 시험으로만 솎아내기는 쉽지 않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대외 활동과 동아리, 봉사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아리 활동에서 본인이 어떠한 위치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며 동료들과 어울렸는지 관심이 많고, 사람 사이에서 잘 어울리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해 합니다. 이런 활동들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해도 좋습니다. 반드시 이런 활동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도 개인을 파악하는데 나오는 단골 질문입니다. 독립성과 사회에서 나오는 개인의 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지요.
정보력은 LTE급으로 준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최근 취업준비생은 정보를 얻기 위해 주로 카페와 취업사이트에서 유료결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방법도 나쁘지 않지만, 관심 있는 기업은 직접 채용사이트에 들어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채용을 하는 기업도 많지만 산학장학생을 뽑는다든지 특정 분야에서 필요한 인력 등은 홈페이지에만 공지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