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가 나이 많고 상대방이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인간들은 왜그런건가요?
자기가 나이 많고 상대방이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 인간들은 왜그런건가요?
어제 공장 생산직 사무실 관리자로 들어갔는데 오늘 이틀째구요 성형기 돌리는분들과 중간에서 커뮤니케이션 하는업무입니다 (기계에 수치를 일보에 기록해서 컴퓨터에 옮기고 작업자가 불량이라는거 가져와서 일보에 기록하는 업무) 저는 20대고요 근데 기존 다른 관리자분이 다른곳에 잠깐 일하러 가서 저혼자 있었는데 성형기 돌리는 조장이라는 아줌마가 저희 엄마보다 나이 많아 보이는데 저랑은 대화 한번도 안해봤고 서로 누군지 모릅니다 근데 저보고 다짜고짜 와서는 어린놈이 싸가지 없다그러고 왜 자기한테 조장님이라고 인사 안왔냐면서 본인은 저랑 일 못하겠으니 저보고 일 그만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위에 다른 사무실 관리자분들께 그분이 조장이라는 이야기는 못들었거든요 그래서 들은 내용이 없어서 미안하다니까 제 옷차림보고 비난하면서 (후드티에 면바지 입고감 트레이닝복X) 일하는 사람이 옷을 왜저래 입냐고 맹 비난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저희 부모님중에 한분 지인분의 지인이 이회사에 관리직에 있어서 저 아줌마한테 경고 했다고 하네요 저는 아웃소싱으로 들어갔는데 나중에 알려주더라고요 지인분이 관리자라고 부모님이 일부러 아는지인이 관리자라고 말하면 말나올까봐 아웃소싱으로 입사해서 1년만 있으면 정직원 관리자 시켜준다 했어요
도대체 저 아줌마는 왜 이러는걸까요?
저 아줌마 때문에 제가 하는일 하던 사람 그만둬서 또 구하면 또 그만두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또 그러면 녹음해서 모욕죄로 신고 해도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타인에게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욕심이 있을 수도 있고 남을 낮게 볼 수도 있고 높은 사람을 보면 부러워할 수도 있고 시기할 수 있는 것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대놓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인격적인 소양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몇번 그런 말과 행동은 하다보니 이겨다는 성취감에 하시는 것같습니다 자기기준은 중요시하고 감정적인 부분도 많다보니 개인적인 성향이 많을것 같네요 이거 대화해도 풀수질수 없습니다
일단 한번 정중하게 이야기 해 보시구요.
화를 내지 말고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면서 적대적인 감정으로 이야기 하지 마시구요.
'저는 이곳에서 일을 열심히 배우고 할려고 합니다. 근데 아줌마 직함이 있다면 000대리님 다 좋은신데 말씀을 너무 그렇게 하셔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저 포함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래서 여기는 회사이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상식 이란게 있는데 상식을 지키면서 일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화를 내어서 목소리를 높여서 하지 마시구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정확하고 간결한 어조로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도 화를 내거나 시비를 걸면 잠깐만요. 이게 상대방 동의가 필요하다고 하니 하고 휴대폰을 꺼내서 녹화버튼 클릭 이단계까지 아마 안 갈겁니다. :)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