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요즘 ESG가 워낙 강조되다 보니까 수출입 기업들도 물건만 잘 넘기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물류랑 통관 과정에서도 탄소 줄이는 방식 찾느라 바쁩니다. 포장재 재사용하거나 친환경 인증 받은 포장재로 바꾸는 게 기본이고, 해상운송 쪽은 탄소 배출 적은 선사 선택하거나, 선적 시기 조정해서 저속 운항 활용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통관 쪽은 종이서류 줄이고 전자문서로 대체하거나, 항공 대신 해상 전환해서 배출량 줄이려는 시도도 많은데, 이게 기업 이미지뿐만 아니라 EU 쪽 진출 시 세관에서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흐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