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서적의 출판은 교서관에서 담당했습니다. 서적 보급은 임금이 내려주는 반사의 형식이었는데 조선 후기 정조가 교서관을 규장각에 편입시키며 규장각이 서적의 출판과 유통까지 관장하는 기구가 됩니다.
반사의 대상은 주로 세자시강원과 성균관, 사부학당, 향교 , 사액서원 등 교육기관이었으며 세자시강원에는 도서관 외에 시강원책역소라는 서적을 출판할수있는 별도의 기관이 존재했습니다.
향교와 서원은 별도의 건물을 지어 서적을 보관하고 도서 목록을 만들어 서적의 출납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