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자책으로도 활용되고 종이책으로도 많이 보게되는데 이러한 책이라고 하는 지식의 전달 매개체 문화를 언제부터 만들기 시작했던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한정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인류 최초의 책은 '점토판'으로, 지금의 이라크와 그 주변 지역이었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