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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원룸 빨래 쉰내 썩은내 제거 방법
안녕하세요. 좁디 좁은 원룸에서 자취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제 자취방 구조를 말씀드리자면, 창문이 반밖에 열리지 않으며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방입니다..
에어컨이나 창문을 열지 않으면 공기가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 정도의 습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빨래를 하려다 보니 옷에서 냄새가 나서 미칠 거 같습니다.
세탁기는 사용 후 고무 패킹 닦아주고 있고 세탁기 배수구 라고 하나요? 거기에 고여있는 물도 쭉쭉 빼주면서 나름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제는 캡슐 세제 사용하고 섬유 유엔제는 세탁기용 시트지 사용 중입니다.
혹시 유연제가 세탁물에 달라붙어 건조시 곰팡이가 생기는 바람에 냄새가 나는건가? 싶어서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빨래를 해봤는데 역시나 납니다.
아무래도 환기 안됨+햇빛 없음+작은 방 등 환경 탓에 건조에 문제가 생겨 냄새가 나는 거 같기도 한데
그럼 건조기나 제습기를 사면 참 좋을 텐데 제가 형편이 되지 않아 건조기, 제습기를 사지 못합니다.
베이킹소다나 식초 같은 걸 조금 넣어서 세탁하면 냄새가 덜 난다고 하는데 살림 고수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