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빨레에서 냄새가 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작은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햇빛이 잘 안들어오고 공간이 협소해서 실내 건조 세제를 쓰는 중입니다.
항상 습도가 70%를 넘습니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에어컨을 항상 제습 모드로 돌려요.
본가에는 건조기가 있는데 건조기로 말린 옷은 며칠 입어도 땀냄새가 쉽게 옷에 배지 않는데
원룸에서 빨래하고 말린 옷은 하루만 입어도 땀냄새가 엄청나요.
두 날 모두 땀은 그렇게 흘리지는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혹시 원룸에서 자취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말리는 팁이 있나요?
섬유탈취제를 쓰긴 하는데 집에 돌아오면 괜찮은데요
밖에서 땀이 나면 땀냄새가 쉽게 옷에 퍼져서 건조기로 돌렸을 때보다 냄새가 많이 나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같이 습도가 높고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으면 냄새가 나게 되어 있죠.
저는 제습기를 사용했어요. 제습기 원룸에 놓을 만한 작은 걸로 하나 구입하셔서 돌려보세요.
빨래도 금방 마르고 쾌적할 겁니다. 당연 빨래에서 안 좋은 냄새도 안 납니다.
원룸에서 빨래 냄새가 나는 건 습도 높고 통풍이 안 되는 환경 떄문입니다. 빨래 후 바로 탈수하고 펼쳐서 말리세요. 습한 상태로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합니다. 선풍기나 공기순환기를 사용하여 건조 공간에 공기 흐름을 만들어 빨리 마르게 합니다. 땀냄새가 남는 경우 세제 잔여물 제거를 위해 한번 더 헹구도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