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루스 2세는 기원전 555년 메디아 왕국을 점령하고, 기원전 545년 소아시아를 점령한데 이어 기원전 539년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멸망시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초석을 마련하여 당시부터 왕조의 시작으로 봅니다.
키루스 2세가 기원전 539년에 남긴 원통에는 모든 인종과 종교의 평등, 종교의 자유, 노예제 폐지, 재산권 보장 등을 명시하여 당시로서는 매우 진보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는 프랑스 혁명 당시 발표된 인권선언문 보다 앞선 인권 선언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