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정말 저랑 성격 정반대인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가는 편인데
이분은 사사건건이 물고 늘어져 트집이고 지난일도 끄집어 냅니다
한반은 끝난일 다시 말하지 말라고 한바탕 한적도 있습니다
이런사람과 부딪히지 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출근시 매일이 스트레스 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고 못살게 구는 거라면 마냥 듣고 있을 수만 없죠. 피해를 주거나 시비를 걸 때만 단호하게 대하고, 그렇지 않을 땐 무시하심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한사람이라도 숙이지 않는 이상 좋은 관계를 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싸우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면 서로 이해하고 양보할 수 없다면 그냥 무시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