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분이 뭐든지 안될거야 못할거야 등등 매사에 부정적입니다
처음에는 저 사람 성향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같은 업무를 보다보니 어느새 일은 제가 다하고있고
투덜거리는 얘기 듣다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있어요...
부정적인 사람과 지혜롭게 일하는 요령이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상사라고 하면 여간 어려운것이 아닐것 같습니다..
그냥 상사이기 때문에 시키는 일만 그냥 하시는게 정신적으로 괜찮을것 같습ㄴ디ㅏ.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가장 좋은거는 그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하는데 부정적인사람이 바로 긍정적으로 바뀌기는 어렵죠 한번 버텨보시고 너무 힘들다 그러면 그냥 이직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도 부정적인 사람 많이 만나봤는데 이런 인간들은 피하는게 좋더라고요 ㅠㅠ
안녕하세요. 현이입니다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이 동료나 후임이라면 직접적으로 표현을 통해 이야기를 할 수는 있겠지만, 상사분이라면 현실적으로 그건 어렵겠네요..
되도록이면 어느정도 장단은 맞춰주되 속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상사가 하는 너무 부정적인 표현들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흘려버리시는게 최선 아닐까 생각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