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장인 하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제가 중학교때 공부가 도저히 아니여서 포기하고 다른길로 가려고

원래 취미로 했던 음악을 늦게 전공해서 고등학교 갔어요

대학도 음악으로 갈건데 음악을 늦게 시작한 편이라 매번 꼴등만 했고 전

이걸 직업으로 하고싶진않아요

근데 어른들이 자꾸 음악학원 차려라,음악 선생님을 해라,음악으로 유학을 가라 하는데 전 그정도 실력 아니고 고등학교,대학교 가려고 공부 대신 음악 한거 뿐이지. 전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 하고싶어요

왜 다 음악 관련된걸 하라 그러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악이 좋아도 꼭 직업으로 삼지 않아도 돼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니까요.

    주변 사람들이 음악 관련 일을 권하는 건,

    그게 익숙하거나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서일 뿐이에요.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지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세요.

    회사 다니면서 취미로 음악을 즐기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 괜찮아요.

    자신이 행복한 길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음악 전공하지 않은데 대학교까지 가려고 하니 주위에서 전문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음악 관련 권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관련 직종으로 가지 않고 취미 정도로 생각하면 대학교 진학하지 않고 회사 다니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대학교 진학하고 음악 관련 회사에 취업하는 게 가장 좋은 진로라고 생각합니다.

  • 어른들이 볼때 음악을 전공하면 대부분 학원같은 걸 차려서 생계를 꾸리는걸 많이 봤기 때문에 그런 충고를 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 직장인이 되면 안 될 이유는 전혀 없어요. 오히려 안정적인 수입과 다양한 경험, 그리고 음악을 순수한 취미로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주변의 조언은 질문자님을 위하는 마음에서 나온 거겠지만, 가장 중요한 본인의 행복과 만족이에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질문자님께서 음악을 전공했기때문에 전공을 살려서 하시길 바라는거 같아요 솔직하게 음악 전공을 잘 살리면 돈을 잘 벌는건 맞고 못살리면 못버는것도 맞아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같구요 질문자님께서 회사를 원하시면 찾아서 하시면 됩니다

  • 아무래도 음악 전공이시니까 드런거 아닐까요?

    제가알기로 음악 전공자들은 악기부터 시작해 비용이 많이 든다고 알려져있어요.

    그큰돈을 들여 고등학교 대학교 다 보냈는데 갑자기 음악을 안하겠다하면 그것도 어른들이 보면 이상하게 보일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어른들의 기준이고 질문자님이 다른데 뜻이있다면 다른쪽으로 가시는것도 맞죠.

    너무 어른들의 오지랖에 심려치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