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가 옳은 선택이 맞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고등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예체능 실용음악과 기악 전공으로 입시를 하는 중입니다.

제 꿈은 음악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이만큼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보여주고 싶어 음악을 시작했고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되게 게으르고 하던 일을 끝까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저는 음악을 하고 싶어 이것을 고치려 노력해가는 중입니다 근데 학교 생활도 그렇고 저한테 안맞는 부분이나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 고등학교를 자퇴할 거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자퇴해도 인생이 망하진 않겠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제 스스로가 바껴야한다 생각이 들고 제가 자퇴를 하게 된다해도 저는 제가 생각하는 한계보다 훨씬 뛰어넘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말로는 쉽게 할 수 있어도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힘들다는 건 잘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자퇴가 맞는 선택인걸까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교를 계속 다니긴 싫습니다 제 다짐은 이러한 것들이지만 제가 잘 해나갈수 있을까요? 주변 시선을 신경쓰면 안되지만 너무 신경쓰이고 고등학교 자퇴를 해도 인생을 잘 살수있는 걸까요? 그리고 자퇴를 한다면 어떠한 계획들이 있어야할까요 많은게 궁금하고 그만큼 알아봤지만 저에게는 부족한 것들이 많은 거 같네요 학교에선 숙려제,현장체험학습 다 거절 하셔서 제가 생각할 시간도 없는 거 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실용음악 전공이라면 학위보다 실력이 우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검정고시로 학력을 취득하고 대학 입시나 필드 활동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학교라는 '최소한의 울타리'가 없어졌을 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거죠.

    감사합니다.

  • 자퇴하면 인생이 망하냐고 질문을 주셨는데 본인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주변인의 시선에 맞춘다면 자퇴한게 평범한 것은 아니니 망했다고 생각할 것이고 주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의 길을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면 자퇴는 합리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 실제로 저는 자퇴를 하고 살고 있는데요 저는 불만 없이

    잘 살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자퇴를 막 하라는 뜻은 

    아니에요 만약 자퇴를 하고 내가 너무 막 나갈것 같다면

    주말이나 내가 며칠동안 시간표를 만들어 그대로 

    살아보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살아보고 괜찮다 싶으면

    그 다음에 생각해야 될 몇 가지가 있습니다

    1.나는 친구가 없어도 삶이 무료하지 않다

    2.나는 정해진 시간표대로 달릴수 있다

    3.나는 주변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이 조건이 부합하신다면 감히 자퇴를 해도 좋을것 같다고

    말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