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정도 보는 친하지않은 지인의 장모상 부조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자주 보지 않는 1년에 한번정도 볼까말까한 지인이 장모상을 알려왔는데요, 이럴경우에는 보통 부조금으로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조부모도 아니고 장인장모상이면 그래도 예의는 표하는게 좋을것같아요~5-10만원 선에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결혼식같은 경사보다 장례식같은 조사에 더 신경 쓰는 제 입장에서는 10만원 정도 할거 같습니다.
나중에 본인 경조사에 돌려 받는다는 생각으로 적당한 수준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친하지 않은 사이라면 저같으면 5만원 정도만 할거같습니다
이런 경조사를 서로 자주 챙기는 사이라면 10만원 정도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그래도 지인이면 5만원 정도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의 지인들 (예를 들면 직장 동료나 친구들)은 얼마나 낼 생각인지 물어보고 같은 금액을 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회사원 공무원등 월급 받는분은 부담이 많이 가지요.
요즘 축의금 부의금 부담이 많이 가지요
보통 사무실 경우 같은과 10만 그외5만
위에 간부 10만,
친구도 친한친구 10만 보통5만 정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꼼꼼한참매279입니다.
이런 난감한 때가 저도 있었는데 상대방이 혹 님의 경조사를 챙겨주었는지 확인해 보시구요 상대방이 했다면 당연히 님도 성의를 표하는게 좋습니다. 금액은 가능한 동일하게 하시고 아직 그런적이 서로 없다고 생각하시면 굳이 성의를 표해야겠다고 생각 되시면 3~5만원 내에서 결정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울쭌사랑입니다.저 같은 경우라면 그래도 사람이 제산이라 생각 됩니다. 몰론 지인 회사 동료 가족 뭐 다르겠지만 저라면 5만원 정도는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꾼입니다.
부조금은 대부분 홀수로 하는것이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은 별루 안 친하면 3만원 그래도 좀 아는 사이면 5만원정도 되게 친하다 싶으면 10만원정도 합니다
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원 정도가 적당한 것 같아요.
10만원은 부담스럽고 5만원은 조금 적은감이 있고...이럴때는 7만원짜리 현금도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