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사진의 세파계 항생제 250mg을 하루 3회로 준 처방은, 소아 용법이 체중 kg당 1일 20mg을 8시간마다 분할인 기준에 맞춰 계산하면(37kg이면 1회 약 250mg 수준) 현재 용량이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콩다래끼가 염증성으로 진행됐을 때는 점안항생제와 안연고를 함께 쓰거나, 붓기와 통증이 뚜렷하면 먹는 항생제를 같이 쓰는 처방도 흔해서 “과한 처방”으로 단정되진 않습니다. 다만 48~72시간이 지나도 붓기가 계속 커지거나 눈꺼풀 전체가 뜨겁게 붓고 아프거나 시야가 흐려지면 치료 방향을 바꿔야 하니 그때는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