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백수 매일 구인보는데 지치고 힘듭니다.
간호조무사로 7년근무후 현재백수된지 6개월되었습니다.지금껏 생각해보니 허약하고 일을 잘못해 짜르거나 짤리기도하고 일못한다고하고 어느직원은 짤렸으면 좋겠다 그만뒀으면좋겠다 병원이 여자들많아 심한 상처의 말들을 많이들었습니다
성격이 내성적이고 과묵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하는데
면접보면성격이 어떠냐며 어디아픈데 없냐며 어떤원장님은 아픈데 일하라는거나 똑같다며 말하였고 직장을 그만둬야하는데 들으라는식으로 말하였습니다. 어려서 가난해서 못배웠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겪었던일입니다. 배운게 조무사일뿐이니 병원일 또다시 이력서넣고있는데 면접봤는데 어느곳은 생각과 달라아니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조무사일을 그만하는게 맞겠지요..매일 구인보는데 너무힘듭니다. 조무시일봤다가 머리가 멍청하니 공장일자리밨다가. 솔직히 병원일 이제 자신이 없습니다.이렇게 시간은 가고 나가는 돈은 나가고.이렇게 안구해지면 알바해야할까요.편의점 알바도 일못해 짤려서요.
세상이 싫더라구요.힘들고 슬프고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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