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새까만타킨25
새까만타킨2523.03.15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공부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머리가 띵한다는게 뭔지 알 정도로 화가 치솟습니다.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는 것도 싫어합니다. 모를 수 있고 서툴다는걸 알지만 눈이 뒤집히는 제가 무섭더라고요.심호흡하고 머리로 생각하고 말해야지 해놓고 욱해서 소리지르고ㅠㅠ정말 제가 미친 듯 합니다. 재울때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미안해지더라고요ㅠㅠ자기전에 늘 안아주고 뽀뽀하는데 아이도 오늘은 안해주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5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 억지로 가르치다 보면 역효과가 더 클수도 있습니다. 한글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부모와의 대화에서 여러가지 말을 배우게 되고 그림책 같은 것으로 부모가 읽어만 주더라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집요한콜리45입니다.

    아이의 학습을 가르쳐준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초기 한글은 낱말카드를 이용하고 그 다음에는 글이 적은 그림책을 이용해서 하시면 아이들이 좋아해서 한결 쉽게 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아이에게 당근과 채찍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적절한 보상을 해주면서

    의욕을 북돋아주고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아이들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금방 이해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