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의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카일 하트의 성적이 가장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각자 생각하는 선수는 다를 순 있으나 투수 타자 공통으로 살펴 볼 수 있는 WAR을 보면 하트가 가장 높습니다.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 6.93
에런 윌커슨 (롯데 자이언츠) : 6.81
아리엘 후라도 (키움 히어로즈) : 6.61
멜 로하스 주니어 (KT위즈) : 6.50
찰리 반즈 (롯데 자이언츠) : 6.43
코너 시볼드 (삼성 라이온즈) : 5.95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키움 히어로즈) : 5.09
오스틴 딘 (LG 트윈스) : 5.065
윌리엄 쿠에바스 (KT 위즈) : 5.063
데니 레예스 (삼성 라이온즈) :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