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는 꽃가루때문에 힘드니 4월초쯤에 가는게 어떠신가요. 4월초에 사쿠라가 개화하는 센다이 부근으로 가시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센다이는 도호쿠의 최대 도시이며, 상당히 큰 규모의 도시이기 때문에 쇼핑이라던지 추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대부분 도쿄 오사카로 빠지기 때문에 상당히 한국인이 적어 쾌적합니다. 만약 가시면 규탄요리를 드셔보세요. 규탄을 처음 먹기 시작한 원조도시가 센다이입니다. 센다이를 가시고 뭔가 더 둘러보고 싶으시면 모리오카 쪽이나 다른 해안 지역을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은 4월초가 괜찮습니다. 3월초는 우리나라보다는 따뜻하지만 아직 겨울같은 느낌입니다. 4월이 되면 곳곳에 벚꽃이 피며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교토입니다.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따뜻한 날씨에 오래된 일본 도시 느낌이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