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예전에 쓰던 폴더폰(스타일보고서 입니다)을 열어보다가 고무패킹이 녹은게 손에 묻었어요. 물티슈로 손을 닦으려다 고무패킹 녹은게 물티슈의 끈끈한 스티킹 부분에 또 묻었고요. 묻은곳이 물티슈를 쓸때 손으로 잡을수밖에 없는 곳인데 물티슈를 다 쓸때까지 그냥 놔둬도 되나요?
음 입에만 닿지 않는다면 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한 고무패킹은 주로 epdm 이란 재료로 만들어 집니다. 이 epdm 은 에틸린 프로필렌 디엔 모노러의 약자인데 빛과 열에 강하고 높은 마모저항을 갖고 있어 반복적으로 써도 잘 닳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epdm 은 인체에 들어갈 경우 건강에 악영양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손에 뭍은 상태로 다른 걸 딲고 버리는 물티슈라고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만약 식기류라면 깨끗이 씻고 고열로 소독을 하면 제거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