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던한망둥어70입니다.
원래 폰은 통신사에 가서 요금제와 폰 약정 계약을 해서 구매했잖아요.
자급제폰은 우리가 전자제품을 매장가서 사듯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폰을 만든 회사에서 바로 살 수 있는 폰입니다.
자급제폰의 장점은 폰을 처음 킬때 통신사 로고가 안나오고, 통신사 기본 앱이 안깔려있습니다.
그리고 기존 사용하던 요금제를 그대로 이어가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던 모든 것에서 폰 기계만 바뀐다고 생각하면 돼요
통신사에서 기계 2년 약정을 하면 이자도 같이 나가게 되는데 자급제인 경우 무이자 기간도 길어서 이또한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