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소기업 인턴 중 제 자리를 마음대로 옮기시던데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이고 중소기업 인턴을 했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일화인데 이럴 수도 있나..생각이 들어 질문 올립니다.
제가 다녔던 기업이 영어 이름을 쓰기도 하고 자리도 옮겨다니고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어느때처럼 아침에 출근했는데 제 자리가 옮겨져 있더라고요..
원래는 창가 쪽에 주변에 사람들도 없어 넓게 썼었는데 사수님인지 대표님인지 제 자리를 옮겨놓으셨더라고요..?
옮겨진 자리가 제 앞, 옆 자리에 사수님 계시고 뒤에 대표님 방이 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원래 이렇게 자리를 사수님께서 마음대로 지정해주시기도 하나요...??아니 다른 분들은 여기저기 옮겨다니시던데...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턴 자리는 바꾸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팀원이 아니라 수습기간을 받는 사람이다 라는 인식이 강해서 인지
인턴의 자리를 쉽게 바꾸는 경향이 좀 있더라구요.
중소기업 분위기나 운영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한번 정해진 자리는 잘 옮기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인턴 이라고 편의나 의사 물어보지 않고 사수가 일방적으로 자리 옮기고 그 자리가 좋은 자리여서 본인이나 다른 사람 마련해준 거 같은데 일반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자리 배치는 회사가 업무 효율, 관리 용이성, 소통 구조를 기준으로 정하는 권한이라 직원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고 옮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인턴은 아직 조직에 적응 중인 단계라 업무 지도자가 가가이 두고 보려는 이유, 혹은 대표가 업무 흐름을 직접 파악하려는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관리하기 편한 위치로 조정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적용된 겁니다.
불편했다면 이유를 가볍게 물어볼 수는 있었지만 그때 상황 자체는 조직에서 충분히 일어나는 범주입니다.
조직이나 회사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보통 신입사원이나 인턴 시절에는 사수나 멘토와 가까운 자리를 지정해줍니다. 사실 인턴사원 혼자서 멀리 떨어진 자리에 앉아있우면 이걸 또 불만이 가지는 사람이 있더군요.
그렇게 사수와 붙어서 자리를 배정하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