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커피 거리?도 있는것 같고
사람들이 커피의 성지라고 많이 부르고는 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강릉이 커피의 거리가 되어버린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강릉에 1세대 바리스타인 '박이추'님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서울에서 기계처럼 커피를 파는게 아니라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만들고, 대접하기 위해 강릉에 커피점을 오픈하셨습니다.
그 주위로 카페들이 오픈하게 되고 커피가 유명하게 된 것이죠.
안녕하세요. 정중한코브라22입니다.
강릉의 테레로사가 유명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유퀴즈에도 사장님이 나오셨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