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귀 건강을 위한 무선이어폰 사용시간에 대한 제한은 정확하게 없습니다. 질문처럼 답답함을 느낄 때는 빼주는게 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무선이어폰은 가급적 음량을 낮게 설정하고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설정하지 않는게 주위 소리도 들으면서 이어폰과 귀속 진공이 발생하지 않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선이어폰이 빠질까봐 한번씩 손으로 넣어주는 것도 러닝 자세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귀 건강을 위해 일반적으로 이어폰 볼륨을 최대 음량의 60% 이하로 설정하고, 하루 60분 정도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네요. 만약 운동이나 업무 등으로 인해 장시간 이어폰을 착용해야 한다면 전문가들은 1~2시간 사용 후에는 10분에서 20분 정도 귀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 청력 손상과 외이도염 같은 귀 질환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얘기합니다. 또 귀속이 답답하다고 느끼는 것은 이어폰이 외이도를 막아 생기는 현상이거나 습기로 인한 위생 문제일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이어폰을 청소하고 답답함이 느껴질 때는 잠시 착용을 중단하여 귀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