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타지 않은 자전거를 살펴보니 바퀴에
바람도 다 빠지고 여기저기 기스들이 많네요ㅠ
밖에 내놔도 가져가는 사람도 없는데 그냥 버리
는게 나을까요 아님, 바퀴도 갈고 수리를 해서
타고 다녀야하나 고민입니다.
바퀴교체하고 수리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겠단
생각은 들어요. 처음 살땐 접이식이라 차에도 싣고
다니면 편리하겠단 생각으로 샀었지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오랫통안 타지 않은 자전거는 대부분 체인과 같은 철부분이 녹이 슬고 타이어가 망가져서 수리하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가의 자전거가 아니면 그냥 새로사는게 맞을듯 고무튜브에 바람넣는데 보통 튜브가 삭아서 바람이 빠질때도 있고 결국 다시 방치하다가 안타게 되더라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자전거는 오랫동안 타지 않고 방치해 두면 못 쓰게 됩니다 먼저 타이어가 삭아서 사용 할수가 없으며 다른 부속들도
못쓰게 되는데 일단 가지고 자전거 판매점에 가지고 가서 진단을 받아 보시고 결정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