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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는 삭혀먹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냄새가 많이 나는데 좋아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홍어를 왜 삭혀먹는지 궁금합니다. 그것도 많이 삭혀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래 삭혀야 좋은 음식이라고 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삭혀먹으면 식중독 안걸리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홍어는 고려시대 내륙으로 피난을 가야했던 흑산도 주민들이 인근 앞바다에서 많이 잡히던 홍어를 공수해 피난길에 올랐었는데 운반 중 여러 음식들이 부패됐으나 홍어는 발효가 됐기때문에 오래 먹을수 있었고 홍어는 연골어류에 속하기에 요소를 배출하지않고 피부로 보낸후 이 요소가 홍어가 죽은후 분해되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고 강력한 냄새를 뿜습니다 그리고 암모니아 발효를 거치면서 잡균을 죽이게되고 부패균을 죽이기때문에 썩지않고 발효된 홍어를 먹을 수 있게됩니다
원래 홍어는 삭혀서 먹을려고 만든 음식이 아니라 보관이 어려워서 삭혀진 음식입니다. 삭혀지면서 특유의 암모니아 분해 반응으로 코가 펑 뚤리는 느낌이라던지. 특유의 냄새에 매료 되었기 때문에 특정 매니아층만 먹는 음식입니다.
홍어를 삭혀 먹는 이유는 발효 과정을 통해 독특한 맛과 향이 깊어지기 때문인데요. 신선한 홍어는 비린내가 강하지만, 발효되면 아미노산과 유기산이 증가해 감칠맛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게 된다네요. 오래 삭힌 홍어는 식감이 부드럽고 맛이 진해져, 전통적인 한국 음식 문화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강한 냄새는 처음에는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 맛을 경험한 후에는 매력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네요.
삭힌건 상한게 아니라 발효시킨겁니다.
삭힌것도 삭힌것 만의 맛이 있으니 먹는거죠.
마찬가지로 냄새로 유명한 취두부도 먹잖아요.
그리고 꼭 홍어를 삭혀서만 먹지 않고 생으로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