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다 하면 기분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특징은 왜 그런 걸까요
사회생활을 하거나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이상하게 기분 나쁘게 처음 만남에서부터 외모 지적을 하거나 다른 사람 앞에서 제 약점을 이야기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단둘이 있을때도 상대방 약점이나 외모에 대해 이야기해도 기분이 나쁜데 사람들 앞에서 그런 지적을 한다면 정말 기분이 왕짜증나죠..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그자리에서 직설적으로 기분나쁜 상황을 설명하며 다시는 못하게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의 생각을 정확히 말해야 상대방이 알고 더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것과 화가 났다는 점을 상대방에게 직접 그 자리에서 표현을 하세요.
그 친구란 사람이 질문자님을 싫어하고 있는 것이니 굳이 좋게좋게 넘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농담들로 자신의 우위를 점하려는 분들도 있고
너무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정도는 받아주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님이 기분나쁘다면 그건 한번 짚고넘어가주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사람에게 기분 나쁘니 그런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 합니다.
싫은 내색을 해도 그런 사람들은 그걸 이용해서 또 그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파랑새117입니다.
꼭 그렇게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요, 저같은경우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칼같이 관계를 단절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는걸 실제로 주위에 추천도 드리고요
안녕하세요. 먼지구름입니다.
기분이 나쁘신 분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즐거운 활동을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건강한 식사를 취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웃음을 찾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쇼핑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등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쁜 사람들의 특징은 상대방의 감정을 수긍하지 않고 부정을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그냥 무대응이 답인것 같아요 그런사람들의특징이 사회성이 결여되어서 개인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대꾸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