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늪은 건물은 두바이에 지어진
부르즈 칼리파입니다
그 높이만해도 828미터나 됩니다
엄청난 건물이지요
부르즈 팔리파로 건물이름이 정해졌는데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공사중에는 부르즈 두바이였으나
아부다비로부터 32조원을 지원받으면서
할리파 빈 자예드 알나얀의 이름을 따서 부르즈할리파로 정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흡족한박새134입니다.
부르즈는 탑이라는 뜻이고,
칼리파는 아부다비 국왕의 이름입니다.
두바이가 아부다비에게 지원을 금전적으로 받은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이름을 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사마귀17입니다.
부르즈는 탑이라는 뜻이고
칼리파는 현 UAE 대통령의 이름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로 치면 석열탑? 이런 느낌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