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러-우 전쟁이 발발하였던 시기는 작년 2월으로서 세계 원유 생산의 3위인 러시아와 세계 곡물 공급의 2위인 우크라이나 전쟁이 처음 발발한 당시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시기로 원유에 대한 수요와 곡물에 대한 수요가 큰 시기이다 보니 전쟁으로 인해서 '에너지'가격과 '곡물'가격의 급등이 인플레이션의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6월을 시작으로 미국의 0.75%금리인상이 4차례나 연속으로 이루어지게 되면서 고금리 시장이 유지되었고 이로 인해서 소비활동의 위축이 이루어지면서 치솟던 원유 가격은 점차 하락하면서 현재는 고점대비 40%가까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러-우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인플레이션 상승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원유 가격의 하락은 금리인상이 멈추고 향후 금리인하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저가를 유지할 것이며, 금리인하가 시작되는 순간부터는 원유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게 되면서 가격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시기는 올해 하반기 중순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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