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설비에서 절연저항이 낮아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전기설비 점검 시 절연저항을 측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연저항이 왜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절연이 잘 되어 있으면 안전하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실제로 절연저항이 낮아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절연이 열화된다고 하는데, 이 상태를 방치하면 설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한 절연저항이 낮은 상태가 위험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연저항이 낮아지면 누설전류가 증가하여 감전과 화재 위험이 커집니다. 절연은 전류가 흐르지 않아야 할 부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절연이 약해지면 전류가 외부로 새어나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설비 외함에 전압이 걸리거나 예상치 못한 경로로 전류가 흐르게 되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누설전류로 인한 발열이 지속되면 절연이 더 빠르게 손상되며, 결국 설비 고장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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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설비에서 절연 저항이 낮아지면 전류가 밖으로 새는 누전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감선 사고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서 위험해요. 특히 기기 내부에서 열이 나면은 부품이 타버리거나 합선이 생겨서 설비가 고장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점검받는 게 좋겠죠. 또 절연 열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방치하면 큰 사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