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에 가난하게 살아서 인진 모르겠지만 성격이 좀 모난편인데요 고집도 쎈 편이고요 아랫사람한텐 안그런데 윗사람의 불합리함이나 반말등등 을 들으면 못참고 싸우거나 무조건 집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나이차이가 이삼십년 나는데도 반말들으면 기분 나쁘고요 불합리한처사도 사장이라도 이야기합니다 회사에선 똘아이로 소문이 났고요 그냥 무조건 참아야 할까요? 사회에 순응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 신념에 대해서 믿고 따르는 것은 크게 나쁘지 않은 행동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규칙이란 것이 있고 대인관계에서는 암묵적인 룰이 있습니다.
그것에 어긋난다면 적절한 관계를 맺는것이 힘들어질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선을 지키면서 나의 신념을 따르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