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미는 것은 한국 일본에서만 하는 것인가여?

우리가 흔히 때를 미는 것은 한국과 일본에서만 하는 문화인가여? 다른 나라에서는(특히 서구) 이렇게 욕조에서 하는 것이 대체로 적어서 때를 미는 것도 잘 하지 않는다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목욕하고 때를 미는 것은 한국 일본의 한정 문화인가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 텔레비젼에 이란에서 이민 온 사람이 나와서 자기들 나라에도 때를 미는 문화가 있다고 말하더군요.

    그 사람이 방송에서 "한국 사람들은 한국만 때를 미는 줄로 알아요." 하고 말하더군요.

    이란도 있고 전 세계를 통틀어 보면 때를 미는 문화가 다 있을 겁니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도 이미 오래전부터 거칠은 타월 등으로 세제를 묻혀 피부를 문질렸는데 이것도 결국 때를 미는 것입니다.

    세제 때문에 밀려나온 때가 잘 안보이는 것 뿐이죠.

  • 때를 미는 문화는 주로 한국에서 발전한 독특한 목욕 습관입니다. 일본에서도 과거에는 때 미는 풍습이 있었으나 현재는 많이 사라졌고, 서구권에서는 때를 밀지 않고 주로 샤워나 욕조 목욕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한국처럼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내는 문화는 드물며, 한국은 대중목욕탕 문화와 함께 때 미는 것이 일상적인 청결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때를 미는 것은 한국과 일부 아시아 국가에 한정된 문화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