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32개월 남자아이 공감능력 없는게 정상인가요?
32개월 남자 아이 키우고 있어요
몸이 너무 힘들고 속상해서 우는데
엄마 속상하냐고 묻더라고요
응 엄마 속상해 하니까
웃어요..
엄마가 속상한데 재밌어? 이러니까 재밌다고 막 웃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이게 정상 발달 과정 맞는걸까요?
너무 걱정 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웃는것은 엄마가 속상하고 힘들어하는것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껴서 그런것일수있습니다
자신이 밝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엄마를 위로하고 힘들어하는것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과정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힘들어 하는 모습에 속상하냐고 묻는 것은 이미 공감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답니다 .
아이들은 천진 난만하기 때문에 아직은 감정 표현도 서툴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아직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대방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32개월의 아가에겐 아직은 속상 하다라는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공감능력을 하지 못합니다.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감정에 대한 것을 조금씩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감정이나 상황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해당 상황에 알맞은 행동에 대해 알려주시고 가급적 아이와 자주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며
공감능력을 길러줄 필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