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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짧은 전쟁이 갈리아전투 맞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수많은 전쟁이 있지만 대부분은 몇일 또는 몇개월. 몇년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로마시대 가장 짧은 전쟁이 갈리아전투라고 들었는데 단 몇분만에 끝났다고 하는데 맞나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갈리아전투에 대해 자세히 알려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난몽구스218
      잘난몽구스218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장 짧은 전쟁은 13분만에 끝난 영국- 잔지바르 전쟁 인데요..

      갈리아 전쟁은 기원전 58년~기원전 51년 동안 이뤄진 전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그 발단은 갈리아인들이 그들 부족간의 내분에 대한 개입을 카이사르에게 요청한 데 있었다. BC 58년 말 카이사르는 갈리아 북동부 지역을 차지하였고, BC 56년까지 북프랑스 ·벨기에 지방을, 이어 대서양 연안 지역을 손에 넣었다. 갈리아 전지역을 정복하고 그 치안에 힘쓴 카이사르는 라인강을 넘어서 두 차례나 게르마니아 ·브리타니아 등지를 원정하였다. BC 54년부터는 갈리아인의 반란이 계속 일어났으며, BC 52년에는 베르킨게토릭스가 인솔한 대규모의 갈리아군과 전투가 되풀이되어 한때는 카이사르가 위기에 빠지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알리지아전투에서 승리하고, 베르킨게토릭스를 포로로 한 이후 저항이 진압되었다.

      이 전쟁으로 갈리아 전지역의 로마 영토화와 평화가 성립되었고, 적은 인원 손실로 막대한 부(富)를 차지하게 된 카이사르는 정치적 ·경제적 실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특히, 한 도시국가인 로마에 그치지 않고 시야를 세계로 넓힘과 동시에 군사독재적인 방향을 취하는 기반을 형성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유럽의 내륙부가 처음으로 그리스 ·로마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되어 서유럽 문화권 성립의 기초가 되었다.

    • 가장 짧은 전쟁은 38분 만에 끝난 전쟁입니다.

      영국과 잔지바르 술탄국과 치른 전쟁입니다.

      1896년 8월 27일 시작에서 끝까지 38분이 소요되었습니다.

      갈리아전투는 10년 전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갈리아전쟁은 현재의 프랑스지역에 거주하던 부족들간의 알력으로 인해 어느 부족이 시저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이를 시저가 받아들여 개입해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갈리아지역은 당시 로마와 경쟁관계에 있던 카르타고의 입김이 닿던 곳이었습니다. 갈리아지역(현재의 프랑스지역과 에스파냐지역을 포함해서)에서는 당시 국가의 형태가 없었고 다양한 부족이 자치권을 가지고 공존하는 시대였는데요. 로마쪽의 부족들, 카르타고쪽의 부족들로 또 편이 갈려서 다툼이있었습니다. 시저는 이런 갈등을 잠재우고 풍요로운 갈리아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원정을 펼친것입니펼친것입니다.

      갈리아전쟁은 8년이나 걸렸습니다. 8년이나 걸린것은 완전정복에 걸린 시간이 그만큼이라는 뜻입니다. 반란이 자주일어났었고, 다른지역의 정복에도 신경쓰던 시저의 처지상. 완전한 속국으로 정복시키기에는 8년이나 걸린거였지요. 그 후에 풍요로운 갈리아지역의 농경지(현재도 프랑스남부는 세계적인 곡창지대입니다.)를 차지한 시저는 막대한 부를 얻게 되었고, 유럽전지역으로 시야를 확대하게된 계기가 되었지요.

      세계사적으로도 시저의 갈리아정벌, 게르마니아정벌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로마의 선진문화를 받아들인 유럽인들이 본격적으로 유럽의 문명이라는 것을 발전시키고, 공유하게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쪽수는 로마가 훨씬 딸렷지만 무기의 질이나 군대의 규율 전술등으로 로마의 승리로 끝납니다. 로마가 훨씬 앞섰으며 당시 갈리아인들한테는 기병이 없었기때문에 당연히 질수밖에 없었고 로마는 전차를 만들어 싸워 결국엔 전 서부유럽을 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