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너무 답답합니다 해결할수있을까요?
현재 대학생 여자입니다 굳이 성별을 적은 이유는 옛날부터 9시라는 엄격한 통금이 있었고 부모님께서 숙박,파자마,타지역여행 모두 여자라서 위험하단 이유로 금지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되면 당연히 그로부터 벗어날줄알고 그때는 친구들과 같이 여행도 못가고 어디 놀러가도 혼자 통금시간전에 와야하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견뎌왔는데 대학생이 되어서도 아직 10시30분이라는 통금이 존재하는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부모님과 이에 대해 얘기를 해봐도 세상이 위험해서 안된다, 성인이 되었다고 니가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안된다는 이유로 도리어 제가 얘기를 꺼내는것에 짜증을 내십니다. 성인이되어서도 이렇게 제한을 받을줄은 몰랐는데 도대체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항상 저의 의견은 듣지도 않는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주변친구들 모두 통금은 없다,통금이 없어도 심하게 늦게까지 오진 않을거다, 밤에 나혼자 오는게 더 위험하지 않느냐 같은 얘기를 꺼내봐도 걔네들 부모가 자식한테 신경을 안쓰는거다 같은 얼토당토되지않는 얘기를 꺼내니 황당합니다. 이런 다른 생각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있어 힘이듭니다. 평소에도 자주 다투는편이라 이런 대립은 피하고싶어 최대한 통금을 지켜왔는데 이게 지속되고 이러다 독립도 못하는게 아닐지 불안한데 제가 독립자금을 모을때까지 계속 견디기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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