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너무 답답합니다 해결할수있을까요?

현재 대학생 여자입니다 굳이 성별을 적은 이유는 옛날부터 9시라는 엄격한 통금이 있었고 부모님께서 숙박,파자마,타지역여행 모두 여자라서 위험하단 이유로 금지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되면 당연히 그로부터 벗어날줄알고 그때는 친구들과 같이 여행도 못가고 어디 놀러가도 혼자 통금시간전에 와야하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견뎌왔는데 대학생이 되어서도 아직 10시30분이라는 통금이 존재하는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부모님과 이에 대해 얘기를 해봐도 세상이 위험해서 안된다, 성인이 되었다고 니가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안된다는 이유로 도리어 제가 얘기를 꺼내는것에 짜증을 내십니다. 성인이되어서도 이렇게 제한을 받을줄은 몰랐는데 도대체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항상 저의 의견은 듣지도 않는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주변친구들 모두 통금은 없다,통금이 없어도 심하게 늦게까지 오진 않을거다, 밤에 나혼자 오는게 더 위험하지 않느냐 같은 얘기를 꺼내봐도 걔네들 부모가 자식한테 신경을 안쓰는거다 같은 얼토당토되지않는 얘기를 꺼내니 황당합니다. 이런 다른 생각때문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있어 힘이듭니다. 평소에도 자주 다투는편이라 이런 대립은 피하고싶어 최대한 통금을 지켜왔는데 이게 지속되고 이러다 독립도 못하는게 아닐지 불안한데 제가 독립자금을 모을때까지 계속 견디기만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본인은 대학생이고 다 큰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부모님 입장 에서는 사랑 하는 딸 자녀가 늦은 밤에 돌아 다니면 위험 하기 때문에 걱정이되어 그러는 것 입니다만 부담이 된다면 독립을 하는것을 의논 해 보셔요.

  • 질문자님 글보니 답답함을 느낄수 있네요

    제가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서가 아니라

    저라도 아직은 통금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아직

    대학생입니다. 자신을 책임질 나이가 되지 않았습니다

    학업을 마치고 사회나가서 자리잡으면 부모님께

    독립하겠다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답답하시겠네요 원래 부모님은 보수적이에요

    저는 고등학교 통금 6시고 대학생은 10시였어요

    그래서 일부러 학생회들어가서 MT OT 이런활동하고 장학금 받는다니까 통금이 12시까지 늘고

    MT는 인증만하면 외박가능이였답니다.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네 원래 부모님들은 많이 보수적입니다 특히 딸 자식을 둔 부모 입장에서는 그러는 것도 이해는 가기는 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들 거 같으면 독립을 하시는게 맞고요 그래도 버틸 수 있으면 같이 사시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