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상도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예 젊은사람들도 많이 씁니다 어휘정도야 표준어적 표현으로 교정되는 경우가 다분히 있지만 그것도 잘 말할일이 없는 어휘에 한정하지 일상어휘나 특히 억양은 여전히 사투리를 씁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주위에서 "졸리다"라는 표현을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잠온다"라는 표현을 쓰지요
청양고추도 얌전히 청양고추라고 부르지않고 땡초라고 합니다
저희집에서는 "(물에) 빠뜨리다"가 아닌 "빠쟣다"정도의 표현을 쓰고요
이처럼 사투리는 젊은층들도 많이 씁니다 예외라고 볼만한게 오히려 제주도 아닐까싶네요 제주말은 다른 지방 사투리와 달리 아예 표준어휘와 통용이 불가능한 정도라서 오히려 그쪽에서 제주말을 쓰지않는 경향이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