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사투리 심하게 쓰기도 하나요?!

제주도나 경상도에서 여전히 사투리 많이 쓰나요? 서울로 취업하고 학교를 오게 되면서 보통 사투리 쓰는 경우가 많이 줄어든다고 하는데도, 젋은 사람들이 사투리 많이 쓰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경상도지역에 살고있습니다

    예 젊은사람들도 많이 씁니다 어휘정도야 표준어적 표현으로 교정되는 경우가 다분히 있지만 그것도 잘 말할일이 없는 어휘에 한정하지 일상어휘나 특히 억양은 여전히 사투리를 씁니다

    예를 들자면, 저는 주위에서 "졸리다"라는 표현을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잠온다"라는 표현을 쓰지요

    청양고추도 얌전히 청양고추라고 부르지않고 땡초라고 합니다

    저희집에서는 "(물에) 빠뜨리다"가 아닌 "빠쟣다"정도의 표현을 쓰고요

    이처럼 사투리는 젊은층들도 많이 씁니다 예외라고 볼만한게 오히려 제주도 아닐까싶네요 제주말은 다른 지방 사투리와 달리 아예 표준어휘와 통용이 불가능한 정도라서 오히려 그쪽에서 제주말을 쓰지않는 경향이 있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아무래도 요새는 젊은 사람기준으로 사투리를 쓰는 부분은 많이 줄었다고 보시면 되나 약간의 사투리는 있다고 보시면 될거라 봅니다.

    경상도 내의 도시들은 사투리가 그나마 좀 덜한 부분이 있으나 부산이나 제주의 경우에는 어느정도 사투리를 쓰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보시면 됩니다.

  • 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에와서 살고있습니다 이사온지가 이제2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사실 사투리가 안고쳐집니다 워낙 경상도에서 오래살다보니 안되나봐요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사투리쓰면서 지내고있습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요즘도 사투리 심하게 쓰는 곳은 많이 쓰신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울산이나 포항 이런 곳은 조금 덜하지만 부산 같은 경우에는 경상도 사투리가 아직도 엄청 심한 편이고요 제주도도 토박이 분들은 엄청 사투리 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금요일 밤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사투리를 거의 안쓰던데요^^

    시골로 갈 수록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