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갑산은 2개도(경기,충북), 3개군(음성,여주,충주)이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명산 으로 삼국시대 에는 오압산(梧壓山)이라 불리었다. 한때 오압사라는 거찰을 배치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으며 미륵좌불 하나만이 지방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코스는
1. 오갑산(상향:76분, 하향:53분)
난이도:2
시종점 - 쉼터(넓은공간) - 벌통 - 분기
2. 오갑산(상향:31분, 하향:22분)
난이도:3
시종점 - 묘지 - 이정표 - 시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