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털의 역할은 여럿 있지만 그중 하나가 보호의 의미입니다.
이런 보호구를 제거했다면 아이 입장에서 화낼만 하죠.
하지만 그런 이유보다는 가위나 클리퍼등 금속, 기계 부딧히는 소리에 대한 거부감과
보호자분께 "이런거 하지마"라는 커뮤니케이션 신호를 으르렁 거리는것으로 설정한 결과겠지요.
이런행습이 지속되다보면 무는 행동으로 신호가 발전 될 수 있어 보호자분과 아이간의 동거, 공생이 불가한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사견이나 그런 수준으로 흐르는건 바람직하지 않으니 미용은 전문가인 미용사선생님께 의뢰하시고 보호자분은 다른 영역에서 올바른 커뮤니케이터가 되시는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