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때부터 소변을 자주 봤었습니다. 심할때는 쉬는시간 때 마다 화장실을 갔구여
성인이 되서도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이게 심리적인거랑 상관이 있을까요
아니면 몸에 이상에 있어서 그럴까요 왜 그런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