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
자세나 고개를 낮춰 상대를 응시하거나, 입맛을 다시며 혀를 돌리는 동작을 최초로 보입니다. 이 동작은 현재 긴장했다는 뜻으로, 이 동작에서 더 진행되게 되면 공격성을 외부로 표출하게 되는데, 그 때 표출되는 것이 바로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포효나 달려듦과 같은 적극적인 행동신호입니다. 즉, 강아지가 무언갈 먹지도 않았는데 자꾸 입을 다시고 혀로 코나 입주변을 낼름거리고 있다면 무언가 불편하거나 긴장한 신호이므로 이 땐 강아지를 과하게 자극해선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