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아이랑 실내에서 놀아 줄 수있는게 뭐가있을까요?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외부활동이 갈수록 힘드네요.
19개월 아이랑 실내에서 뭐하고 놀아야 좋을까요? 실내 가볼만한곳이라던지 집에서 할 수있는 놀이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궂은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안에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OTT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이블 컬링을 실내에서 하셔도 좋은데요. 그렇게 큰 소음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보드게임을 3-4개정도 구입해 놓고 돌려가면서 해도 좋아 보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놀수있는 장난감으로 놀이를 해주는것도 좋을수있습니다
촉감놀이나 블록등을 활용해서 놀아주셔도 무관할수있으며,
신체놀이를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야외활동이 조심스러운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실내 놀이터 등의 키즈카페를 방문하는 것 또한 감염의 우려로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아이들과 할 수 있는 놀이를 해보세요.
젠가나 보드게임 같은 종류의 놀이기구를 가까운 소매점에서 구입하여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소통면에서도 아주 좋은 놀이입니다.
참고로 요즘 젠가게임은 나무토막에 스킨쉽 관련 벌칙을 써놓으면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등 효과가 더욱 좋으니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내의 가볼만한 곳은 지역을 알지못해 추천드리기 힘들겠습니다. 키즈카페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호자님의 보호 아래 아이가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집에서 종이접기나 아니면 종이컵으로
탑쌓고 부수기 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도 흥미가 있고 집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19개월이라고 하신다면 집중력과 창의력등을 향상시켜줄 퍼즐 맞추기나 블럭쌓기 등의 놀이를 추천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서 자신의 방법대로 퍼즐이나 블럭을 쌓게 하며 창의력을 키워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아무래도 19개월이라고 하신다면
몸을 많이 사용하여 놀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집안이라고 해도 뛰지 않고 숨바꼭질 등을 해보시는 것이 좋읗 것 겉습나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음식 모형으로 된 장난감으로 역할 놀이를 해 주는 것도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서로 먹여주며 남냠 맛있다 하며 상호작용 해주는 놀이를 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링 고리 끼워주는 놀이도 집중력 키우기에 좋으며, 삼각형,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 끼우기, 낚시놀이, 책 읽기, 잡기 놀이,공던지기 등 많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는 것도 중요해요
말을 잘하진 못해도 아이의 의견을 물어 보기 바랍니다.
뭐 먹을까? 어땠어? 기저귀 어딨어? 가져와볼래? 손으로 가리켜봐,등
지시어를 상황에 맞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주면 아이의 어휘력도 금방 늘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작은 악기나 생활 도구, 간단한 장난감을 잘 활용하면 집에서도 유아의 음악적 감수성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먼저 부모님이 ’도레미’를 부르면서 실로폰으로 ’도레미’를 쳐줍니다. 그 뒤 아이가 자신의 이름을 ’도레미’에 맞춰 불러보게 합니다. 다음엔 좀더 응용이 가능하도록 음계를 변화시키고 확장해 ’도레미 레미레도’를 실로폰을 치고 이 음정에 맞춰서 ’은우야 뭐 먹을래’로 질문을 합니다. 아이도 음정에 맞춰 ’햄버거 사주세요’로 대답하게 하는 등 다양하게 시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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