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결정하였는데, 여러 군데에서 면접을 보자고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직업 특성상 프리랜서에 가깝고, 일자리보다 사람이 부족한 업종이라서,
이력서를 올렸더니 업종 내의 꽤 많은 곳에서 연락이 옵니다.
가장 조건이 좋은 곳으로 면접 일정을 잡아 놓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들에서 계속 연락이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잡아 놓은 면접을 치르고 그 결과까지 들은 후에 불합격일 경우에 다음 면접을 잡자니
너무 제가 무직으로 있는 기간이 생겨서 생활에 문제가 조금 됩니다.
그렇다고 연락이 오는 곳들 중에 어느 정도 조건 이상인 경우를 다 여기저기 면접을 보고 다니면
결국 최종적으로 제가 이직하는 곳 이외에는 다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한 곳만 면접을 잡고, 결과를 들은 후에 다음 면접을 잡아도 잡는 것이 옳을까요?
아니면 여러 곳을 면접을 잡고, 합격인 곳 중에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곳으로 골라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면접을 모두 보시고 그중에 이직을 할 회사를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직이란 사회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결정이니만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는 잠시 접어두시고 최대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면접 다 보시고 합격하신곳에 가시면 됩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회사도 똑같이 여러 사람을 불러 면접을 보게 하고 떨어뜨린다고 그 면접본사람한테 민폐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면접보라고 보는거고 합격한데서 고르는건 질문자님의 능력입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두꺼비88입니다.
여러사업장 면접을 민폐로 생각마시고 연락온곳은 모두 면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회사에서도 최고의 직원을 뽑듯이 면접당사자도 본인에 맞는 회사를 선택해야 회사생활등등을 잘할수있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인은 미래다입니다.
몆군데 면접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우선 조건보다 미래지향적인곳에 면접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합격 통보 받은곳중 신중하게 판단 하셔서 근무하심 될것 갔습니다.
여러곳에 면접 본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여러곳에 면접을 보고난 다음에 조건이
가장 좋은곳에 일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평생직장 개념 보다는 능력이 된다면 자주 이직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