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을 저질러 놓고 적반하장으로 남탓으로 교묘하게 돌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남들이 들으면 마치 내가 잘못한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본인의 잘못을 감추고 남탓으로 포장해서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 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