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잘못을 남탓으로 돌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 놓고 적반하장으로 남탓으로 교묘하게 돌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남들이 들으면 마치 내가 잘못한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본인의 잘못을 감추고 남탓으로 포장해서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는 어떤 심리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런 사람의 앞길은 피곤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피해가 없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옳은데
내 편한대로만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은 지기 싫다는 마인드 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초한직박구리287입니다.못난 사람 아닐까요?자기의 잘못을 인정할 용기조차도 없이 이기적이고 배려심없이 본인편하자고 남탓하고 뒤집어 씌우고 하는건 진정 못난사람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책임감의 부족이나
타인에 대해서 자신의 이미지가 좋지 않게 보이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으로 인해서 위처럼 나타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여러가지 성향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모두 같을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본인이 잘못을 저질러 놓고 적반하장식으로 남탓을 하는 사람들은
이기적인 성향의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신이 잘못을 감추려고 하는 행동이죠.
너무 신경쓰지 말고 무시하는 한편, 그 사람의 행동을 배우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듯 싶습니다.
남탓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도 그와 같은 상황에 처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을 받기도 싫고
타인에게 이를 전가함으로써 자신이 빠져나가려고 하는 등
교활하고 이기적인 사람같습니다.
이러한 사람과는 가급적 어울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의 잘못이 다른사람에게 알려지고
본인이 궁지로 몰릴것이 두렵기 때문에
다른사람을 궁지로 몰아서 잘못을 한것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을 상황이나 사람을 교묘하게 조작하여
그 상황을 의심하게 만들어 스스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