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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말이

김밥말이

lpm 책상 상판 나사 박을 수 있나요?

구멍 유격이 맞질 않아서 드릴로 임의조립 하려는데 전혀 들어가질 않아서요...

책상 조립 마지막이 상판이라ㅠ

아래서 드릴질 해서 힘이 덜 들어간 건지 lpm이 원래 잘 안 박히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LPM 책상 상판에 나사를 박는 것이 쉽지 않아 답답하셨겠어요. 특히 조립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더욱 힘이 빠지죠. LPM 상판은 주로 파티클보드나 MDF 같은 고밀도 압축 목재 위에 멜라민 수지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들은 일반 원목처럼 부드럽지 않고 단단하기 때문에, 나사가 스스로 길을 내며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또한, 아래에서 위로 드릴 작업을 하셨다면 안정적인 자세를 잡기 어려워 충분한 힘을 전달하기 힘들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바로 '파일럿 홀(Pilot Hole)'을 뚫는 것입니다. 나사를 박을 위치에 나사 직경보다 약간 작은 드릴 비트로 미리 구멍을 뚫어주면, 나사가 훨씬 쉽게 들어가고 상판이 갈라지거나 LPM 코팅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전동 드릴을 사용하여 적절한 속도로 꾸준히 압력을 가하며 작업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상판을 뒤집어 안정적인 자세에서 나사를 박는 것이 훨씬 수월합니다. 나사가 완전히 박혔다고 느껴지면 더 이상 과도하게 조이지 않도록 주의하시고요. LPM 상판에 나사 박는 것이 원래 어려운 작업이지만, 이 방법들을 활용하시면 성공적으로 조립을 마무리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