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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상판 맞지않는 유격 임의로 뚫어도 되나요?

조립식 책상을 구매했는데 각파이프 구멍과 상판 구멍이 맞물리지않아 유격이 생깁니다... 그냥 형태 맞춰서 임의로 상판에 나사 박아도 괜찮은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의로 상판에 나사를 박아도 되는 경우는 상판이 목재로 되어 있는 경우, 나사 길이가 상판 두께보다 짧거나 같도록 주의할 수 있는 경우, 기존 구멍이 너무 어긋나 조립이 사실상 불가능할 경우입니다.

    주의할 점은, 상판 관통 위험이 있으니 나사 길이는 상판 두께의 2/3이하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파손 및 약화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작은 드릴로 선작업 후 나사 조이기를 권장합니다.

    책상 수평과 수직 문제도 있습니다. 프레임과 상판이 틀어져 있으면 책상이 흔들리거나 뒤틀릴 수 있습니다. 조립 전에 임시 고정해서 전체 수평 상태를 확인 후 작업하세요.

    a/s나 교환이 불가하죠. 임의로 구멍을 뚫으면 해당 제품으 교환/환불이 안될 수 있으니 제조사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해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책상 상판에 유격이 있어서 임의로 구멍을 뚫고 싶으시다면 기능은 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사항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특히 상판 재질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목 수축팽창이 심하므로 유격을 고려한 타공이 필요해요. 구멍을 길게 뚫거나 슬라이딩 가능한 철물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MDF PB 하판 상대적으로 타공이 쉬우나 피스 고정력이 약할 수 있어요. 보링 후 피스 결합을 추천합니다. LPMHPM 코팅 상판 겉면이 단단해서 드릴이 미끄러질 수 있으니 중심을 송곳 등으로 미리 표시하고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

  • 일단 상판이 MDF나 PB 같은 재질이면 나사를 박을 때 너무 깊게 박거나 위치가 잘못되면 상판이 갈라지거나 약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전동드릴보다는 수동 드라이버로 천천히 조이거나, 사전 타공 없이 바로 박지 말고 송곳이나 작은 드릴로 파일럿 홀을 먼저 뚫는 게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