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셔서 가파른 길은 힘들 것 같습니다......등반 시간은 오래 걸려도 좋으니 완만한 코스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가이버입니다.
잘 알려지지않은 코스중 남교리에서 출빌하는 십이선녀탕에서 출발하여 장수대로 내려오는길을 추천합니다. 시간은 6시간정도입니다.
참고로 숙박은 십이선녀탕입구에 있는 복숭아쉼터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