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궁금하거나 물어볼 거 있을 때 저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 맞는 답을 해서 보냈는데 보낸 답을 읽지도 않는데 이런 행동을 수백번 반복하는데 왜 이러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아마 답을 원하는 메시지가 아니었나 봅니다.
그냥 할말이 없는데 대화를 걸고 싶었나봐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수백번을 반복했는데 이제는 답을 안해볼때도 된듯합니다. 그냥 습관처럼 보내고 하는거같은데 무반응으로 이제는 답을 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그 사람이 당시에는 궁금했지만 질문이후에 관심도가 떨어져서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어보고 답도 보지않는다면 문제가 있다고생각합니다 왜 그러는지 한번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코드몽키입니다.
필요할 때만 찾는 유형인가보네요. 친구가 인싸여서 답할 곳이 많은건가.
톡에 숫자 써있는게 좋은 관종일 수도 있구요. 맞지 않는 친구라면 그냥 서로 씹고 살던가
아니면 질문하신분께서 저쪽에서 답이 오면 씹고 기달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연락하는데 있어서 그런분들보면 너무 이해가안되고 답답하죠?ㅠ 그런사람이있음 저는 그래서 그냥 씹어버려요.
중요한일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