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실 소극적인 건 그렇게 계속 살아온 거라서 쉽게 바뀌기는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노력하면 다른 친구에게 먼저 제안하는 것, 그리고 친하게 지내고자 말을 거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가족에서 익숙한 부모님, 혹은 다른 가족 구성원 앞에서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같이 놀자고 말할 건지, 어떻게 말을 할 건지. 가족들이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지켜봐 주고 긍정적인 조언과 피드백을 하면서 아이가 말을 하는 자신감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노는지, 또 어떻게 노는지 관찰하고 그걸 집에서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급적 보호자가 직접적으로 친구 관계에 개입하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